매일 글만 읽다가 갔는데..
왠지 모를 양심의 가책이..찌릿찌릿~~
히히
쥔장님도 ” . ” 찍구 가라구러구~~
wind에 『우연』처럼..
정말 그런 일이 ..그런 우연이.. 일어날 수 있을까여?
매번 읽으면서..”우와~~이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져~~
오늘은 안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빠를 화나게도 만들었구, 칭구하고 만나기로했던 약속도 깨구,
우리나라 쇼트트랙도 아쉽게 메달을 따지 못했어여..
휴~~~
오늘 하루도 이렇게 보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