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여기저기서 다 오빠 오빠 하네…?
남들이 보면 당신 여자한테 인기많은줄 알겠어~~~
모르지…밤규처럼 호칭만 오빠일 수도…ㅋㅋ
아…방금 멜 확인함…
당연하지!! 쌍화차에 노른자 동동~~~!!!
그거 하나 못얻어먹구 확~ 나아버린게 얼마나 열받든지!!!
어제 9시경에 감기기운이 빠지기 시작했는데
신기한게…그 기운이 빠져나가는게 느껴지더라구…
마지막 기운을 부여잡구…가지마…가지마…외쳤지만, 튼튼리아는 그냥 회복되고 말았어. -_-;;
여하튼…어제는 감기기운이 싸악~~~ 빠져나가니까
시원하면서도 섭섭(?)하더라구…-_-a
간만에 아파봤는데…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