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4월이다 4월이다 Es 2002-04-012002-04-01T01:23:41+09:002002-04-01T01:23:41+09:00 guest 이렇게 글을 남기고 싶을만큼 바람이 분다.봄바람이… 문득 널 만난 아침이 떠오른다. 스멀스멀 가슴속을 채우던 바람…(크아^^;;여유만땅이다) 운동장 구석구석 봄꽃들이 자신의 존재를 나에게 알린다..봄바람에 살랑대며.. 오늘이 첫날이지… 축하해 Related Posts 8월의 크리스마스 아까 저나 끄너서 먄 과음하지 않는 12월을 보내게 움..노래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