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성문…..

이스님의 반성문을 보고있으니…..
왜 이렇게 제맘이 뜨끔 거리던지…..
자기 발전 하지 않고 있는 제모습이 부끄러워서 죽는줄 알았슴다.
직업 또한 만만치 않는 꾸준한 자기 발전과 개발을 하지 않음 안되는 분야인데
전 그걸 잊고 살고 있었슴다……
그런데 더 무서운거 제가 지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는것…..
지금 무척이나 심각한 우울증 상태인가?
우울증 같은병 진짜 싫은데…….어쩌죠 병이 낫질 않으니….
이스님 우리 같이 열심히 홧팅!!!!
또 주저리주저리 햇소리만 하다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