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멜 보냈으니 사정 알겠지만서도…
물건 아직도 못보냈다…이해하라…
같은 물건을 다른 친구도 부탁하는 바람에 시간이 없었어…
지금 이 글은 어떻게 올리냐구 하겠지…인터넷 되는 시간 10분도 안돼…
그동안 멜체크, 홈피 방문, 인기관리 등을 잽싸게 해야해…-_-::
모…내일의 태양이 뜨면 다시 괜챦아지겠지만
오늘 하루 아니 오늘 밤…아주 기분 드러운 밤이다…
솔직한게 능사는 아닌거 같아…
가끔 자신의 솔직함으로 남을 곤란에 처하게 하는 사람을 보면 머리가 뜨거워진다…-_-::
예전에는 별 것도 아닌걸 숨기는 인간들이 그렇게도 경멸스러웠건만…
누가 지켜주기를 바라는 것 자체가 오류고 착각이지…
네 홈에다 배설하구 간다…
안녕~
물건은 낼 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