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웃으며 살자..

참 힘든 말이다..

대문에 붙여논 글을 보니..

오늘 연수가 끝나는 날이구나..

엄마보구 싶었겠구나.. 홍홍~

물론 안그런다고 펄쩍뛸지도 모르지만..

자꾸 엄마 찌찌만지고 자는 이스가 상상되는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