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이라두 이홈에 들른것이 수치 스러울 정도루 황당하구 유치하군.
왠만하면 그냥 보구 넘어갈려 했는데..
아침일찍부터 너무 열이받는군.
딴지걸게 글케없디?
나두 몇개의 글을 쓰는동안 익명을 사용해서 더욱 발끈 하게 된건진 몰겠지만..
그러는덴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단 생각은 안들디?
익명 글을 기재하는건 죽을 죄구..
홈피의 쥔이란 타이틀루 아예 대노쿠 사람 개무시하는건 당연하구 옳은 일인가?
니말대루 더럽구 치사해서 다시는 이홈피에 오지않을 껀데마랴.
도대체 그 건방과 오만의 끝은 어디지?
익명을 혐오한다는 너의 그 심리엔.. “우리”라는 단어안에
얼마나 많은 배타심이 갖혀 있나 라는 생각 해본적 있나>?
니가 이 홈페이지 주인인건 아는데..
방문하는 사람의 심리까지 종용하려는 그 이상한 심리는 머야?
여기가 무슨 사이비 종교단첸가?
나를 따르라..
아님 꺼져라..
만약 내가 홈페이지를 만들수만 있다면..당장 이라두 안티 무아를 만들구 싶을 정도군.
너..
정말 실망이다.
내글들은.. 내 스스로 지워따.
그리구 다시는 안온다..
따뜻한 그곳…이란 문장이 너무 무색하구나…
요즘엔 편짜서 사람 갈구면 따뜻해지는 세상이래냐?
야누스적인 이 홈페이지..
정말 정말 싫구나…………………..!!!!!!!!!!!!!!!!!!!!!!!!!!!!!!!!
p.s [고귀한 Es]님 명예훼손 글이니 이글두 지워라.
그래야 맑구 따뜻한 그곳이 되지 않겠냐? 쯧~
그리구너~! 혜진이한테 연락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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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연…
혹시나 니가 글 지울까봐
백업 해 둔다…
지나친 비약같지 않냐?
내가 언제…
나를 따르라..
아님 꺼져라..
라고 얘기했어?
부탁하는 거잖아…
내가 모르는 사람들…
익명은 자제해 달라고…
부탁과 명령도 구분 못 하냐?
편짜서 갈구다니…?
누가 누구랑 편을 짜?
흠…
너무 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