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카드 잘 받았어요..

오늘 저녁에 『메리크리스마스』하고 전화나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술먹고 또 정신없다보면 전화하는거 까먹을 가망성 90% 이상이라서. ㅡ_ㅡ

나중에 한가할때 전화해야겠죠? ^0^;; 하하..

정말 오랫만에 친필편지를 받게 되었네요..

(뭐야, 자칭, 팬클럽회장이라는 사람이. ㅡㅡ^)

너무.. 고마워요.. 씨익. ^______^

음..

행복한 크리스마스…   기억에 남을만한 날  ^ ^ 만드세요…

(유니텔에 연재중인 글이 왜 여기는 없는거죠??  

내가 이래서 유니텔을 끊을수가 없다니까!!! 버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