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형형

다사다난 했던 2002년도 이제 하루밖에 남지 않았군요~

빨간날도 다가고 ..하하

어제 왜그리 일찍 가셨나요??

2차로 호프집에 갔는데, 거기에 우리 hlug사람들이 있더라구요 글쎄..

앉아서 얼굴도장 좀 찍고, 나올때 쯤엔 기봉이형도 보고 왔죠..

어쨌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모두 자~~알 되길 빕니다..

한해동안 조언과 도움 정말 감사하고요!!

1월1일 결정하면 연락드리죠..흠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