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노트북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데

오랜만이죠..?
많은 친구들이 제 조강지처(노트북이름)을 버리라고 하더군요.
메모리 32라구 하면 쇠덩어리값도 못받는다구.
어쨌든 전 팔 생각은 전혀 없구
버릴 생각도 역시 전혀 없습니다.
다만 겨우겨우 워드나 엑셀정도만 처리하기때문에
자주 조강지처를 만지지 못하는 것이 섭섭할 뿐입니다.
내일 A/S센타에 데리고 가보려구요.

씨디라이터 사셔서 좋으시겠습니다.
인내와 끈기의 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