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컬러링 하다~

군대 잇을때

늘 남의 컬러링 만 듣다가..

(사실 이 당시 무슨 색깔잇는 반지..가 유행하나부다..일케 생각햇었음.)

저도 컬러링~맹것습니다.

님들은 다아시죠? 컬러링이 먼지..ㅋ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너엇기 때문에

기분이 좋습니다.

애니매이션 오프닝 곡인데

아름다운 노래~라는 애칭을 너엇죠~*

무슨 노래인지 궁금하신 분은

011-9387-5953으로 문자 넣어서~

컬러링만 듣을거니까 부끄럽게 받지마세용~

그러시믄 알아서 안받습니다..ㅋ

장난 저나는 하지마세용~^_^

제 벨소리 역시

동 애니 OST 중에 잇는 노랜데..

전화 올때(거의 앙오지만)마다

기분 징짜~좋습니다.

님들도 그렇죠?…^_^

요즘 날씨 저은데 아쥬~

행복한 날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