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paperda 라는 싸이트에 곧잘 가거든요.
거기에 사진구경도 하공..가끔 글도 올리곤 하는데
다락방이라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요.
방명록도 있고..대충 아시겠죠?
근데 큰다락방이라 게 또 있어요.
거긴 게시판도 되고
제맘이 갓엇던 건
노래가 나온다는거..근데 유료거든요.
싸이버 세상에 돈을 뿌린다는게 헛짓처럼 느껴져서
좀 터부시햇는데..컬러링하다 간이 부엇는지..
큰 맘 먹고 큰 다락방 맹것습니다.
근데..벽에 부딪혔습니다.
컴맹인지라..노래 올리는게 쉽지 않드라구요.
주소 써너으라는데…잘 안되드라구요.
아무 노래말구 제가 좋아하는 노래를
인터넷에 올리고 싸이트에서 받아주는 파일로 바꾸는
재주를 습득하기로..맘 먹었습니다.
겅부해야겠어요. 아직 책은 안구햇는데
무슨책 사야할지..테그 배워야겟죠?….테그가 무슨 테클거는건지..
암것도 몰라용..이왕겅부하는거
홈피까정 겅부해서 저도 홈피 맹거야겟어요.
딴분들 다 잘하시던데!
저도 열띠미해서.ㅋㅋ
오늘 전국적으로 비오나봐요?…
근데 로즈데이였단건 느즈막하게 알았네요.
꽃집에 장미가 이쁘게 진열되있었더라니…
ES님은 사주셧어요?ㅋ
저도 진작 알앗으믄 울 누나한테라도 주는건뎅..ㅋ
머 이런거 별러 중요앙할수있지만
이런 것도 소박한 재미 솔솔하죠.ㅋ
또 뵙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