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moment / 배반장 부럽다. 배반장 부럽다. Es 2003-11-292003-11-29T02:28:30+09:002003-11-29T02:28:30+09:00 moment 인도의 해는 어떻게 뜨니…?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다… >.< 그 순간에도 요새 청년 실업률이 생각나는 건 머냐…? ㅋㅋ 니가 아는 형도 많이 변했지…? 몸 건강히 잘 다녀오렴~! 다음에 만날 때는 향긋한 카레향기와 따뜻한 바람냄새 좀 많이 담아 오렴…. Related Posts 수줍고 아기자기한 공연 한편을 보고 왔습니다. [천국과 지옥 – Number 中] 수호천사 이스의 수난시대… 강태어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