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wind / [링컨] 미끄러운 길 [링컨] 미끄러운 길 Es 2004-11-142004-11-14T23:56:00+09:002004-11-14T23:56:00+09:00 wind 내가 걷는 길은 험하고 미끄러웠다 그래서 나는 자꾸만 미끄러져 길바닥 위에 넘어지곤 했다 그러나 나는 곧 기운을 차리고 내 자신에게 말했다 괜찮아, 길이 약간 미끄럽기는 해도 낭떠러지는 아냐 – 링컨 Related Posts [한젬마] 그 땐 우리 정말 사랑했을까? [오마이뉴스] 왜 순결한 20대 여성만 생리대 선전하나 [이현철] 우연 <16> [테네시 윌리엄스] 행운을 부르는 여덟 가지 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