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는 글이네요…잘지내고 계시죠??
저번에 전화가 와서 첨에 놀랐어요…모르는 번호라…짐작도 못했는데…
졸업축하 말씀도 해주시고 고마워요..
낙엽오빠번호는 제대로 알려드렸는지 모르겠네요…(목적은 이거였져? ㅋㅋ)
애들에게도 오빠가 졸업축하 한다고 전해달랬다고 말했어요
100번의 말보다 한번의 밥을 쏘심이 크게 남을듯 해요 푸하하하
농담이구요…전화도 해주셨는데 감사의 뜻으로 글 남기고 갑니다.. ^^
P.S 1평짜리 삶에서 100평짜리 행복을 만들수 있는건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