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 . Es 2001-09-032001-09-03T17:11:58+09:002001-09-03T17:11:58+09:00 guest 음냐.. 난 너의 글을 읽고 싶다. 예전처럼 시도 쓰고, 마음이 평온할때는 시상이 안떠오르나 부지? 그때는 한창 바쁠때 였는데, 그냥 가끔 기억난다. 추억들이. 글고 게시판 예쁘구나. new21여기 등록 된거 축하한다. 오늘 하루종일 윈도 2000깔고 .net 까는데 시간 다 투자 했는데, 역시 좋쿤. 램64메가 에서도 그렇저럭 돌아가는거 보니 신기하군. Related Posts 해바라기 사랑 간만에 유니 당신 홈에 갔다가… 첫 걸음에 한마디 끄적….. 가을 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