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Archive

내맘데로 안되는 세상..

몇주전 번개맞아 맛이 간 컴터가 간절한데 AS에서 돌아올 생각않고 전화하는 사람 마다 받지를 않고 항상 옆에 있던 사람이 필요할때는 다른일로 멀리..아주 멀리 있고 급한마음에 게임방에 왔는데 마침 맡은 자리의 피씨가 툭하면 다운되고 애써 태연한척 자리를 옮겨서 문서작성 시작했는데 알고 보니 마우스의 왼쪽 오른쪽 버튼의 ...Read More

오빠!

오빠~~나얌~~~ 잘지내? 난그럭저럭~잘지내^^ 요즘에 내가 도통 유니에 안들어가서. 오빠 소식을 못듣네? 미안미안~^^ 나중에 언제한번봐~~^^ 건강 조심하고 잘지내고.알령~~~~ ...Read More

천둥과번개

새벽부터 부지런을 떨며 바빴는데…. 비가와서 그만 모든 일정이 대기중이다. 하릴없는 마음으로 들어왔다가  들여오는 노래가 발목을 잡는다. 더 쓸 말이 있는데.. 단어들을 조합하지 못하고 있다. 그 냥 기억들이란 놈들과 울컥거리는 감정의 덩어리만.. ...Read More

이분..

아직도 가을 타시네 변함없는 나무같은 느낌 언제나 지키고 계신거죠? ...Read More

매번..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 흄..사람이 다 나와 같지 않다는걸 이번에두 깨닫는 군요.. 하핫..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못 지키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가바요.. 거참. 살고 싶지 않아지네요.. 젠장.. 글고 최근 드는 생각.. 흄. 남자라는 녀석들이 좀 맘에 안들어짐. ㅋㄷㅋㄷ 나쁜 따쉭덜. 이공. 이공.. 으아~~악….. 성급한 ...Read More

이런~ 한발 늦었네요..

오늘 배경음악을 이걸로 바꿀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이 노래는 제가 첨으로 워크맨의 볼륨을 최대로 올려봤던 노래네요.. 정말 좋은 노래죠?? 특히 늦가을엔.. ...Read More

아래

리플 달라구 했었는데 뭔가 잘못됬군 저번주 일요일날 광주로 왔고 아직 여자친구와 시작 단계라서 데이트에 바빴네 [이제는 너를 이해….] 글귀가 왠지 슬프게 느껴지네 옛날 예적에 헤어진 여자친구가 내게 보내준 마지막 글귀가 생각나는군 가을엔 별 생각없이 살아야 장땡인데 ...Read More

^^

요즘 위스키와 맥주의 맛.. 그리고 칵테일 만드는 방법을 하나하나씩 배워가고 있답니다. ^^ 술 좋아하는 사람은 이런 직업 가지면 안된대요… 가게 술을 다 마셔버린다나? ^-^ 제가 그렇게 될꺼 같아요 >.< 많이 심란해 보이네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