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no speak Americano를 좋아하는 현세 2011.06.01
현세야 6월 1일은 현세가 태어난지 6주하고 이틀째 되는 날이야..날이 갈 수록 튼튼해져 가는 너의 모습을 보면 우리는 참 뿌듯하단다…아빠가 말이야 “We no speak Americano” 라는 노래를 참 좋아하는데너도 이 노래를 좋아하더라…지금까지 엄마, 아빠는 네가 “사랑의 송가” 같은 찬송가만 좋아할 줄 알았는데… 하하울다가 갑자기 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