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Archive

[무명씨] 리더스다이제스트식 유머

인사관장이 직장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이를 면접하고 물었다. “특히 하고 싶은 일이 있습니까?” “글쎄요 가능하다면 중역회의에 참여하고 싶은데요.” “당신 미쳤소?” “예? 미쳐야만 중역이 될 수 있습니까?” ...Read More

[무명씨] 유명한 작가가 되고 싶던 사나이…

한때, 유명한 작가가 꿈이었던 젊은이가 있었다. 언젠가 그의 친구들의 그의 포부를 물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언젠가 유명한 작가가 되어서 엄청난 작품을 쓸거야. 세계의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는, 그리고 그들의 감정을 격하게 만드며, 그리고 사람들로 하여금 고통과 분노로 가득차서 울며, 소리지르고, 신음하며, ...Read More

올만..^^

올만이넹…^^ 간만에 웃고 가네염. 고마워여… 오빠 글은 역시 잼나.. 유니텔 홈에 안가본지두 오래된거 같넹.. 미안.. 좋은 주말 보내요.. ...Read More

100문 100답

얼마전 누가 부탁해서 쓴건데… 심심해서요…^^ ======================================================== 1.성별: 여 2.생년월일: 79/09/07 3.주소: 나또한 귀찮넹… 수서!! 4.혈액형: O형(얼마전까지도 정확한지 몰랐음^^) 5.키: 평균이라고 우기고 싶다. 6.지금 헤어스타일: 얼마전 자른 머리가 자그만치 한뼘이다. 한때는 등짝까지 내려오는 생머리였었지…흠 7.좋아하는 운동: 입운동 8.좋아하는 노래: 음식은 가리는데 음악은 안가린다. 9.잘 부르는거(18번..): ...Read More

^^

이럴 때 내 남자가 사랑스럽다;;; 엄엄.. 저거 올라온 날부터… 홈공지란에 한번 올려야지..라고 생각하며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었는데;;; 오늘은 그 미소가 팍 찌그러졌대요;;; 왜냐구요? 뭔가..기미가 보인다거나… ‘내 남자를 하나 잡을거야’라는 생각이 든다거나;; 그래야 하지 않겠어요? ‘내 사랑’이라는 말에 감흥이 없는… 스스로를 느끼며… ㅜㅜ 감정이 메말라버렸구나..라는 ...Read More

두통엔…

맞다~ 게보린!! 하하핫… 장난쳐서 죄송… 이스님 고민이 많으신가봐요….힘내세요!! ^^ ...Read More

두통약 ver2.01

두통약 ver2.01 이스는 한 번도 두통약이란 걸 먹어본 적이 없다. 그렇다… 워낙에 단세포 동물이라 머리를 쓸 일이 절대 없기 때문이다. 몸이라도 조금 빈약하면 몸을 아끼기 위해 조금이나마 머리를 쓰지 않을까 하는데… 이건 뭐… 체질적으로도 -_- 그런데 요새 머슴 이스가 머리가 종종 아프다… 헉… 당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