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에도 10년 전에도 난 시간 가는게 아까웠다. 누가 해탈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면 시간이 느리게 가게 하는 법을 가장 먼저 배우고 싶다. 시간 속에 녹아가는 내 기억들… 너의 입술과 너의 미소와 그리고 너의 작은 속삭임도. 더 천천히 녹았으면 좋겠다… 이런 나의 칭얼거림을 듣는다면 웃겠지만… 갈 ...Read More
저는 결혼 8년차에 접어드는 남자인데요.. 저는 한 3년전쯤에 이혼의 위기를 심각하게 겪었습니다. 그 심적 고통이야 경험하지 않으면 말로 못하죠… 저의 경우는 딱히 큰 원인은 없었고 주로 와이프 입에서 이혼하자는 얘기가 심심찮게 나오더군요.. 그리고 저도 회사생활과 여러 집안일로 지쳐있던 때라 맞받아쳤구요. 순식간에 각방쓰고 말도 안하기 ...Read More
입사하기로 했다.. 항간에 사람들은 나에게 회사좀 그만 옮기라고.. 대체 내 지갑에 니 명함이 몇개나 있는 줄 아냐고.. (이빨이나 쑤시라지 뭐.. 훔훔..) 암턴.. 생각지도 않게.. TBJ랑 OLD & NEW랑 또 하나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큰 회사에서.. 연락이 왔더라구.. 내가 제시한 연봉보다 조금 더 올려서.. 여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