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Archive

와우~

제가 1등인줄 알았는데 ㅋㅋ..  2등입니다. ^^ 바다 넘 이쁜데요? 바다와 함께 방파제랑 등대도 보내주시고 더불어 하늘까지 ^-^ 글씨 못 쓰신다고 하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저의 기대를 저버리시고 … 글씨 넘 잘쓰세요 ^^;; (절대 아부 아닙니당 ㅋㅋ) 그나저나 저의 글씨가 더 아닌데.. 그래도 이해해 주시겠죠? 앗~ ...Read More

똥돼지 ….보니까 로또가 생각나는…..

이젠 …. 병이 되어버린것 같다. 돼지를 보니 복권이 생각나다니…..문제야..n.n 웃지못할 일화한편- 어찌나 로또에 연연했는지 로또에 당첨되는 꿈을 꿨다. 그것도 번호가 생생한꿈. 일어나자마자 그번호를 종이에 적고 딱한게임을  체크한뒤 토요일만 기다렸다. 결과는 땡.땡..땡… 너무 허무했다.  이젠 안하리라 다짐을 하고…. 몇일뒤 또다시 그번호로 로또에 당첨된 꿈을 꿨다. 하늘이 내게준 ...Read More

아하핫~

온 몸에 두드러기가 나서 어제 하루 결근을 했지.. (병원 갔더니 식중독 같은데요.. 그러더라궁.. 식중독이예요.. 도 아니구.. 헐~) 덕분에 잠만 실컷 잤지.. ㅎㅎ 아침에 출근해보니 모니터 옆에 우편물이 있더라구.. 잠도 실컷 잤겠다 기분 상쾌한데 고지서 외의 우편물이 와있으니까 기분이 정말 좋더군.. 이런 맛에 우편물을 회사로 ...Read More

배반장의 카드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오늘 하드를 정리하다가 작년 12월에 했던 크리스마스 카드 이벤트 답장으로 왔던 배반장의 크리스마스 카드 정리 해 놓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 이 카드를 받고 얼마나 웃었던지… 정말 배반장 같은 사람을 알게 되어 얼마나 기쁘던지… 이런 사람을 알고 있다는 걸 자랑하고 ...Read More

^^

아래 글이 엄청난 조회수를 거듭해서 재미난 글 하나 올린다. ——————————————————— 누가 당신에게 말을 걸어옴은, 당신과 친해지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보고 허둥댄다면, 당신에게 잘 보이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을 따갑게 바라봄은, 무언가 고백하고 싶음입니다.  누가 당신에게 장난과 농담함은, 남에게 빼앗기기 싫음입니다.  누가 당신의 뒷모습이 없어질 때까지 ...Read More

Es….

Es 님… 사랑의 짝은 찾으셨나요?….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 이번여름휴가때 먹을수있는 메뉴를 검색했는데 – 검색어를 ‘놀러가서 먹는밥’으로 검색했는데 …- 제일처음 [난 잘먹는 여자가 좋다]라는 웹문서가 뜨더군요..들어가보니 Es 님의 페이퍼(?)같은 곳이더군요.. 호기심에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마치 남의 일기장을 들어다보는듯한…그런 유쾌함을 느꼈습니다. 주소가 이곳으로 링크돼있어서 한번들어와 봤어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