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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의 호박 이스 사마….;;; 놀랬어요..;;;; =33 쿨럭… ...Read More

배반의 호박이 뭐야???

좀전에 유니홈에 남겨진 글 읽고 네 홈에 들어갔더니 왠 프롬리트(?) ㅡㅡ;; 어찌해도 그 창이 안닫히더니 결국 유니를 억지 다운시켰다 그걸 두번 반복 했다……… Es 심심하냐? ㅡ.ㅡ 아니면 너한테 누가 너한테 테러를 가한거니? 참말로 오래 살다 보니 별일을 다 당하는구나  … 잘받았다니 다행이구…그책이 맞았는가 본데 옛날버전으로 ...Read More

랴를 접속할 길이 없어…

안녕하셔요, 돌쇠! 잘 지내셨죠? 랴…안녕! 잠적하고 있었지만 자기가 쓴 글은 소연이랑 경미 홈에서 다 봤다. 대단해…지리산 종주! 자기 아줌마야 처녀야? 대단한 힘과 깡이야. 아무리 상민씨가 도와줬다구 해두. 나두 펜싱하다가 작년에 엄지 발톱에 피멍이 들었었는데 그거 한참 가더라…그것이 내가 발톱에 매니큐어를 바르기 시작한 이유였지…(–;) 난 ...Read More

어설픈 연기력 -100 ㅠㅠ

너무하시네요 제가 너무 순진한 탓에  다 들켜 버렸네요. 랴 덕에 제가 매일 그러구 살아요. 근데 그렇게 어설펐나요?? 아 챙피해라…. 전 저의 연기력이 +200인지 알고 좋아했었는데 오늘 무참히 깨지네요… 앞으로 무단히 연마할께여^^ 근데 정말 리아 심해요… 친구인 제가봐도 인상이 찌푸려지거든요 그래도 어제까지는 "파파이스 닭"이었는데요, 오늘은 탄저균에 ...Read More

지리산 종주 보고할게…

방금 범규랑 여의도가서 뚜껑 접선했다며? 실시간으로 보고하는 솥뚜껑맨~~~ ^^ 그려…뚜껑맨에게 들었겠지만 우리 미쳤어…지리산 종주했단다… 하지만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나니…-_-:: 뚜껑맨의 희생으로 종주가 가능했어…상민이가 짐 다 들고 갔어…-_-:: 같이 종주하는 아저씨 한분이 보다못해 급기야는 나에게 이런 말을 했지…-_-:: "아예 머슴 하나를 달고 왔구먼…" 헉…-_-:: 그럼에도 착한 ...Read More

100번째.

휴, 100번째 방명록 쓰다가, 두루넷이 끊겨서, 놓치나 걱정했어여. 다행히 아직 아무도 안 온 모양 휴~(->^^) 좋은 하루 되세요. ...Read More

………….

안녕하세요.. 웅.. 일도 잘 안되고.. 머리도 복잡하구..그래서..써핑하구..있다가… 미스동에서.. 유알엘 보구..함 와봤어요.. 웅.. Es이야기들을 읽다보니.. 글에 빠진다는 말을.. 실감하네요..^^ 글 속에서..그 사람을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제가 봤던.. 첫 느낌하고는 ..ㅋㅋㅋ 어찌나.. 섬세하시던지.. 글이….^^ 맘이..다 시원해 졌어요… 웅..받아논..책.. 집에드가..컴옆에..있는 그 책을 볼때면..맘이 무겁네요.. 책 두께만큼이나..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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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은 토요일 입니다. 주말 재미있게 잘 보내시구요, 시험기간이신거 같은데 공부도 열심히 하시구요. 음. 덧말 여기 하루에 몇번 들리는데, 올때마다 점찍어야 되나요. 하루에 한번씩만 하면 안되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