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하시네요
제가 너무 순진한 탓에 다 들켜 버렸네요.
랴 덕에 제가 매일 그러구 살아요. 근데 그렇게 어설펐나요??
아 챙피해라…. 전 저의 연기력이 +200인지 알고 좋아했었는데
오늘 무참히 깨지네요… 앞으로 무단히 연마할께여^^
근데 정말 리아 심해요…
친구인 제가봐도 인상이 찌푸려지거든요
그래도 어제까지는 "파파이스 닭"이었는데요, 오늘은
탄저균에 감염된 랴라고 제가 그랬다니까요….아주 심각해요
오늘 만나지 못한거에 대해 너무 실망하지 말구요,
이번주 일욜날 만난다구요?? 그때 못다한 얘기 많이 하세요!!
마지막으로 랴 잘 보살펴 주세요^^
어설픈 연기력은 이만 물러갑니다
ps)사실 전 탄저균 감염 증상이 어떤줄 잘 모르거든요… 심각한것이 극에 달한다는것을 말하고 했다는 것만 알아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