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hi~

저번 집은 어디다 쓸려구 또 한채를 장만하셨는가~ 분위기가 싸악 바뀌었구나 군데 군데 꽤 심혈을 기울인듯한 ….. 근데 이거 오래가는 거 맞지? 적어도 백만스물하나까진 저번홈처럼 폐가에 가까워 근접못하도록 거미줄 바리케이트가 쳐지진 않겠지? ^^* 명절 잘 쇠었나 모르겠다. 날씨가 서늘하다 못해 춥구나 감기 걸리지 말구 따숩게 ...Read More

오빠안냥~ㅋㅋ

숙제는 다하고학교간겨?? 나 휴강이라서 집에이썽 허나 조럽셤이 담주고 그외등등 할일이 태산같이 싸여따우~~ 아우움 괴러벙 요샌 하루하루 어케사눈지 모르게썽 정신이 없는것같은데 웬지 허무한거이찡??ㅋㅋㅋ 암턴 오빠 중간고사가 다가오니 준비잘하구~~ 만사형통하길….ㅂ ㅣㄴ ㅏ ㅇ ㅣㄷ ㅏ!!! 나 조망간 또 홈만들꺼야~ 만들면 맨날 널러와야댕~ㅋㅋㅋ ...Read More

돌쇠예찬…

응…집중해서 글을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니된다…메신저 친구들도 넘 많구..시간도 없구… 종로에서 솥뚜껑맨 만나기루 했거든…지금 달려오고 계셔~~~ ^^ 여하튼…어제 돌쇠하구 많은(?) 얘기할 수 있어서 속 시원했다… 너두 되게 웃겼지? 쿠쿠…나두 참…네 말대로 공주병보다 무서운건 주인공병인거 같아…ㅋㅋ 여하튼 어제는 역사에 남을 날이야…너한테서 술을 얻어 먹다니~~~(이거 ...Read More

솥뚜껑맨을 기다리며~~~ *^^*

음…아래 딱지 어쩌구 난리를 피웠네~~~ 지금 보니까 넘 웃긴다…쿠쿠 아…정말 서로 그렇게 오해를 하고 있었을 줄이야…!!!! 정말 네 말대로 이젠 지레 짐작하지 말아야겠어…^^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구…^^ 울 착한 그넘을 딱지맨으로 몰고 간 난 정말 나쁜 년이야~~~ 이젠 솥뚜껑맨이라구 불러줘~~~ 무고한 솥뚜껑맨~~~ 여하튼…나두 ...Read More

양 처자, 리아, 주미양 보시오

허허… 내가 없는 사이 앨범 공개, 앨범 공개 링크 해제 등 많이 일들이 있어나 보오… 여기가 두 처자의 공간의 되는 것을 말리지는 않으나 이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오. 그리고,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주미양 앨범 중 일부는 리아양 덕분에 벌써 본 적이 ...Read More

내가 미쳐부러~~~ -_-::

헉…주미가 또 방문했을줄은…-_- 주미야, 조국의 청년한테 마수 좀 그만 뻗쳐…-_-:: 또 앨범 공개야??? 못살아…정말…-_-:: 여하튼…돌쇠야, 주미가 들어온만큼 당신 홈은 이제…-_-:: 그동안 소연이란 친구 홈에서 우리 둘이 놀았는데…이젠 모…당신 홈이 우리 놀이터가 되겠구먼… 아…주미가 들어오면 넘 불안해…나도 어쩔 수 없이 당신 홈에 자주 들어올 수밖에 ...Read More

돌쇠님 미워!

왜 나만 차별을 하는 건가요…잉. 나는 리플도 안달아 주시고…흑흑. 오늘은 일주일만에 첨으로 해가 났어요. 그동안 날씨가 구리구리해서 제 맘도 구리구리 했는데 오늘은 해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전 날씨에 영향을 받는 extreme case 이거든요…^^ 일주일동안 얼마나 우울했음 제가 그동안 놓고 있던 펜을 다시 들었지 모예요? ...Read More

냉면?????

흄..우리가 언제..냉면 먹기루 했던가? 격이 없는디. 흠냐.. 우린  빙수 먹기루 했다가.. 오빠가 바람맞혀서.. 빙수 물건너간 사이가 아니던가? 호호… 어떤 여인네와의 약속을 나와 헷갈리는건쥐..ㅋㅋ 하긴. .영일오빠는 내가 전화해서..희정이야 그러니깐.. 희정이가 누구야.. 하더만.. 거보단 낫당. 켜켜켜… 암턴.. 추석 잘 보내염.. 난 벌써부텀..배가 불러서뤼.. 잠을 못 자구 있음당..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