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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너무 많이 와서 그런가..

우울한 사람들이 많다.. 근데 그 고민거리가.. 내가 지금 하는 고민이랑 비슷하더군.. ^^ 무슨 고민이냐구? 내가 왜 사나.. 돼지같이.. 뭐 그런거지.. 이제 날씨도 맑으니.. 기분도 조금씩 업된다.. 안 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은데.. 힘내.. ...Read More

반갑구나..

난 지금 거창… 물난리로 공연이 취소됨… 낼은 공연 우짜던동 해야겄는데.. 아마.. 비 쫄딱 맞고 할것가타.. 10일,11일 부천서 공연하는데 올래? ...Read More

와우~~

여기 음악 들리네요~? 처음 들었음…누구 음반인가요? 혹..영화음악인가요? 갈쳐주세요~~~ 나 이거 사던지..아님..빌려듣던지..한다!!! 홈에 들어올때마다 딴거 듣고 있어서 몰랐나보네여~~ 좋다…정말 좋다.. ...Read More

은성오빠

    안녕하세요.     클방장입니당….^^     꺼이종 말이…한번만 더 이야기해보라구요…     우연이 지배라는 요리가 무서워서 10일 신청을 안하시는거라면…     우리 꺼이종이 멋있는 필연이 지배하는 것을 선사할지도…     이히히.     가요~~~~~     그리고 언젠가 꺼이종처럼…     클래식 연주회장에서도 뵐 수 있기를….무아지경이란 말과 일맥상통하는 취미입니다. ...Read More

이런말이 있지..

우리나라 신파극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사랑에 속고 돈에 울고> 일명 <홍도야 울지마라>에 보면 홍도가 시어머니와 시누이의 모함으로 다시 친정에 쫓겨왔을때,홍도의 오빠 철수는 복수를 하겠다고 집을 뛰쳐 나갔지..그때 홍도는 오빠의 바지를 팬티가 보일만큼 잡아끌어내리며 애원했지…그 사람들을 용서해 달라고 …자신의 사랑하는 남편의 어머니와 누이니 용서해달라고 땅을 치며 ...Read More

날쎄

어허 멋지군 여기까지 쫒아왔다고 형을 질책하진 않겠지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마력을 계속유지하길 바라네 ...Read More

인기추천도서

저기 말한 인기는 사람이름 입니다. 레밍 딜레마. 나도 읽어봐야지. 아직 안읽어서 모름. 괜찮을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드는데. 목표와 비젼 좋아좋아… ...Read More

똑같은 놈

왜 싸우고 날리야. 그냥 서로 악연이다 하고 만나지 말던가. 만나서 한바탕 퍼붓던가. 비겁하게 게시판에서 서로 G랄이야. 원래 감정적이되면, 나의 이성은 어디갔느뇨?… 세상에 그리 나쁜사람도 좋은사람도 없으니….. 다 똑같은 놈이다. 방식이 틀릴뿐. 난 니들일이 궁금하지 않다. 여기서 그만 했으면 좋겠음. ...Read More

송수연 – anti mooa

잠깐이라두 이홈에 들른것이 수치 스러울 정도루 황당하구 유치하군. 왠만하면 그냥 보구 넘어갈려 했는데.. 아침일찍부터 너무 열이받는군. 딴지걸게  글케없디? 나두 몇개의 글을 쓰는동안 익명을 사용해서 더욱 발끈 하게 된건진 몰겠지만.. 그러는덴 다 그럴만한 사정이 있단 생각은 안들디? 익명 글을 기재하는건 죽을 죄구.. 홈피의 쥔이란 타이틀루 아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