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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주와 결혼한 남자. ]

[ 공주와 결혼한 남자. ] 옛날 한 임금에게 무남독녀 외동딸이 있었다. 그런데 그 딸이 그만 큰 병에 걸려 백약이 무효였다. 의사는 신비한 약(神藥)을 먹이지 않는 한 살아날 가망이 없다고 말했다. 임금은 즉시 포고를 내렸다. <공주의 병을 고치는 사람을 내 사위로 삼고 왕 자리를 물려주겠노라!> ...Read More

시원한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밤…

하.. 정말 덥죠? 이렇게 더울 땐 코로나에 레몬 두개 넣고 쭈욱~! 한 잔 해야하는데… 그래야 잠도 잘 오는데… 자리를 비우고 있는 동안에도 무아지경을 지켜주신 분들 모두모두 감사해요… 허나… 갑자기 등장해주신 익명분들… 모두 선처(?)해드릴테니… 저한테만이라도 당신이 누구신지 살짝 귀뜸해주세요…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sel2 앳 dreamwiz.com ...Read More

오랫만~

역시나 잘 지내고 계시져? 안부전화 했더랬는데 안받더라구요… 저는 무사히 귀환 했어요. 이미 이쪽저쪽에 흔적을 남겨놔서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밖에 나가보니 역시 한국만한데가 없는거 같네요. 누가 뭐라해도 우리나라가 최고야~ 호호홋 ...Read More

어린왕자가 보고싶어…ㅠ.ㅠ(일기중에서…)

요즘에 어린 왕자가 넘 읽고 싶어졌어. 코끼릴 먹어버린 보아구렁이라든가.. 그가 여행한 혹성 325호라든가.. 몇발자국만 걸으면 볼수 있다는 저녁놀이라든가.. 지구에서 만난 여우까지.. 하나하나가 갑자기 그리워졌어. 언제였지?학교에서 보니까 책 할인해서 팔고 있더라. 어린왕자도 있었어. 사고 싶었는데 마침 돈이 없었거든.. 그래서 오늘 다시 가봤는데 팔리고 없었어. 아쉽더라. ...Read More

^^

웃으며 살자.. 참 힘든 말이다.. 대문에 붙여논 글을 보니.. 오늘 연수가 끝나는 날이구나.. 엄마보구 싶었겠구나.. 홍홍~ 물론 안그런다고 펄쩍뛸지도 모르지만.. 자꾸 엄마 찌찌만지고 자는 이스가 상상되는거지? ^^ ...Read More

안녕하세요~

홈피 구경 잘했어요~ 몇번 들렀었는데, 이제서야 한마디 남기네요.. 저도 개인홈페이지가 없고, 다른 사람 홈페이지 구경한적도 별로 없어서, 첨엔 좀 헤맸어요.ㅎㅎ 방명록 어딘가 하고..    연수는 잘받고 계시는지.. 다녀오시면 재밌었던 얘기나 고생한 얘기 몇마디 남겨주세요~ 종종 들릴께요~ ^^                                                                       = 무소국 뮤방장. = ...Read More

주소 바꼈음..

http://myhome.hanafos.com/~nov1677/ 근뎅 여전히 만드는 중임.. ^^ 참.. 특별관리 회원이 된걸 추카해. ㅋㅋ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