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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사이트

영화 연애소설 사이트 정말 감동적이군요… http://www.romanceguy.co.kr/ http://www.romancegirl.co.kr/ 정말 애써서 만든 흔적들이 곳곳에 있군요… 영화를 꼭 봐야겠어요… 차태현의 헤맑은 미소… 정말 맘에 들어요 ^^ ...Read More

우린 언제 볼 수 있지

내 여자친구는 선배 학교 동기라네 태풍 루사가 드러 닥치는 7일 토요일 광주 부모님께 인사했고 그런데 얼마나 잘 삐지는지 내가 삐순이라고 부룬다네 서로 상처 주지 않은 사랑을 나누어야겠지 만야에 헤어지더라도 추억이 아름다운 그런 사랑말일세 가끔 동상 홈에 들어오면서 늘 느끼는거 한가지 유니텔 홈 만큼 열심이진 ...Read More

인라인 잘타는법

인라인을 믿지마라. 내가 가기싫은데, 인라인이 혼자 굴러가거던, 과감히 거부하면서, 넘어져라. 인라인이 가는데로 절대 따라 가서는 안된다. 일단 내가 가고자 하는 의지를 만든후, 그냥 몸을 가고자 하는 곳으로 간다. 그리고, 인라인을 따라오도록 설득시킨다. 절대 쫄면 안됨. 인라인이 날 태우는게 아니라, 인라인은 도구일뿐, 잘 이용하기 바람. ...Read More

큭..난..

세상에 풀어놓은 사랑이 없어서.. 돌아오는게 없나보다.. 역쉬 겅짜는 없는 세상이야.  ^^ ...Read More

예비군 훈련..^^

멋지게.. 받으시거.. 씩씩한 대한남아가 되시길.. ㅋㅋ 지금두 씩씩하지만. ㅋㄷㅋㄷㅋㄷ 꺼이죵의 타락은..음..곧 자리를 잡을것임.. ^^ ...Read More

형~

벌써 9월이에요 추석도 있고, 날씨도 좋고, 이번 9월에도 좋은일만 그득하길 빕니다.. ...Read More

칼릴지브란..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그 뒤에 숨어있는 보이지 않는 위대함에 견주어 보면.. 1922년 4월 28일 칼릴 지브란 Demonstration of love are small, compared with the great thing that is back of them. (Khalil Gibran from Mary Haskell’s Journal. April, 28, 1922.)                                                            ...Read More

너…열심히 사는거 알어

회사생활은 어때? 도통 니가 어케사는지 들을수가 있어야지… 우린 언제한번 얼굴 보려나? 칭구야….자네가 그립다네… 오늘..우리끼리라도 좋은시간 보냈어. 승호가 널 많이 사랑하더구나. 담번에는 너도 함께할수 있음 좋겠어. ...Read More

동상 추카를 바라네

나 앤 생겼다네 오늘 우리 부모님께 인사하러 온다네 나인 나보다 3살 많고 잘 삐지고 이마는 훤하고 우선 밝은 집안에서 잘라서 그런지 맑아서 좋다네 이거 내가 너무 자랑했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