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월되지 않은 나이고 싶다 ]

2003년이 되고 되는지두 몰랐습니다. 그렇게 2002년 12월과 멸반 틀리지 않은 1월이였으닌까요.. 새달엔 이월되지 않은 나였으면 합니다… 맘먹었던 그것들을 더 이상 미루지 않고 차근차근 한번에 몰아치지 않고 꾸준히 해나가는 그런 나였으면 합니다. 2003년 새달이 올때 마다 이월되지 않은 그런 느낌으로 풋풋함을 느끼고 싶습니다. 새해복 많이 ...Read More

으흐흐.

여기는 알바하는곳입니다. 내일이면 이젠 여기랑도 쫑입니다. 이젠 새벽6시반에 일어나지 않아도 되는 기쁨에 날아갈것같습니다. 워낙 숙달된 조교의 면모로 후딱 일을 마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으흐흐. 잘지내시죠? 알바와술로 한달을 보내고나니 어느새 방학이 반밖에 안남았어요. 방학하면 무엇인가 하고자 했던것이 많았던것같은데 그것이 무엇인지 조차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ㅡㅡ ...Read More

[오늘같은날]

이곳을 찾게 되는군요.. 정신없이 바삐 움직이다가 뭘 하는지도 모르고 멍한상태일때… 하기싫은게 있는데 부담주는 사람들때문에 고민하는척할때… 어차피 하기싫은거 하지 않을꺼면서 말입니다. 그럴때 이곳에 떼를 써볼양으로 글을 쓰게 되네요.. 아~ . . . . . 이후글을 몇번썼다 지웠다 그러구 있습니다.. 내 자신이 용납하기힘든말들과 왠 친한척~~~ 크크.. ...Read More

[샤를르 드 푸코]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나를 사랑하게 만들 수 없다는 것을 나는 배우고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사랑 받을 만한 사람이 되는 것 뿐입니다.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선택입니다. 내가 아무리 마음을 쏟아 다른 사람을 돌보아도 그들은 때로 보답도 반응도 하지 ...Read More

오랜만이죠??

잘 지내고 계세요?? 전 이제 메카트로닉스 교육을 받고 있답니다. 지금은 간단한 회로에 대해서 배우고 있지만 곧 마이크로 프로세서, 하고 어셈블러, C를 배우게 될 거 같아요.. 문자 보내도 답도 안해주시고 너무 하는거 아니예요?? 사실 걱정이 많답니다. 갈등도 많이 되구요. 아직도 제 맘을 모르겠네요.. 원하는 일 ...Read More

떨려

이번주까지만 회사나오기로 결정봤어.. 떨려 ㅋㅋ 빨리 좋은? .. 다른회사 구해서 2월부터 회사 또 다녔음 좋겠다 집에서 쉬는건 일주일이면 족해… 오빠는 잘지내고?? 걱정고민없는 세상에서 살고파~~ 아니야 난 호그와트 학교다니고파!! 포터랑 론이랑 ㅋㅋㅋ -.-;; 말포이를 괴롭히면서..ㅋㅋㅋㅋ 좋은결과있음 후딱 달려와서 말해줄껨~!! ㅃ ㅏㅇ ㅣ^^ ...Read More

^^

안녕하세요…^^ 어떻게 한번 뵙나 했더니… 늘 한가하신 것처럼 글 쓰시더니만…의외로 바쁘십니다…^^; 점심 먹고 왔습니다… 빨간 낙지볶음…으~ 너무 맵군여… 속이 얼얼…머리가 띵~ 날씨가 조금 싸늘해졌네여… 언젠가는 뵙게 되겠지여…^^ ...Read More

오빠~

나 와쏘!! 움훠훠 회사옮기기 넘힘들다 회사좋은데 다니기도 힘들고 우헤헤 몰라몰라 다담주까지 다녀야지뭐 나중에 나 무슨일 생기면 이회사 신고해줭 캬캬캭 익.명. 으로 ㅋㅋㅋㅋ 같이 고민해줘서 넘 고맙고~~ 오빠도 항상 좋은일만 생기길 바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