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Es 님…
사랑의 짝은 찾으셨나요?….
오늘 우연히 인터넷에 이번여름휴가때 먹을수있는 메뉴를 검색했는데 – 검색어를 ‘놀러가서 먹는밥’으로 검색했는데 …- 제일처음 [난 잘먹는 여자가 좋다]라는 웹문서가 뜨더군요..들어가보니 Es 님의 페이퍼(?)같은 곳이더군요..
호기심에 읽다가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마치 남의 일기장을 들어다보는듯한…그런 유쾌함을 느꼈습니다.
주소가 이곳으로 링크돼있어서 한번들어와 봤어요..
음악도 좋구요..
Es 님의 생각도 좋네요 ^^*~
모쪼록 열심히 사랑하면서 즐겁게 사세요.
가끔 놀러올께요.

03/08/5/ 무더운 여름속에 부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