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새해 복 가득 가득 받구^^
그러고 보니 인사가 좀 늦었다 그치?
오늘 혜화동에 공연보러 나갔다가..
핸펀을 잃어버렸는데.. 그 덕에 좋은 일이 생기고 또 핸펀도 찾았당..
올 초에는 보고싶은 사람, 하고 싶은 말과 일… 보고…. 했다가..
또 후회하다가.. 그래서 더 좋았다가..
후후^^ 인생사 새옹지마..
좋은일과 나쁜일은 항상 커플로 다니나봐..
작은 일에 맘상하지말고 좋은 일로 쉬 거슬르지말고..
20대의 마지막 한해 스폐셜하게 보내길 바래..
뜻하고 바라던 모든 일 모두 이룰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당신.. 올 한해 최고로 행복한 사람이 될것이오..
주문 걸었당..
즐건 주말 보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