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대말은…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입니다….

여러분은 저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제가 누군지 모르고 무아지경에 처음 들리셨다면

벌써 저의 20%를 아시게 된 거네요…

원래 절 아시는 분이셨는데

어떡하다보니 무아지경까지 오시게 되었다구요…?

그럼 당신은 저의 마지막 2%를 아시게 된 거네요….

저도 당신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