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은 좀 받으셨어요?
왠지.. 구정 전까지는 새해가 새해같지도 않다죠..^^
그러다== 구정이 지나면… 구정 때의 피로가 쌓여서;;;;; 새해고 뭐고 신경도 안 쓴다는;;
푸후..^^
뭐..피곤해도.. 오래간만에 친척분들 뵙고 좋더라구요….
먹을 것들도 오래간만이었구요… *–*

우연..이라는 저 글.. ^^ 예전 유니홈에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고보면… 저는 유니에 잘 안 들어가던 때 이스님을 뵈어서..^^
인터넷 홈은 아주 익숙한데.. 글쎄… 유니홈은 이제 제 것마저 낯설다니까요^^;;;;;;
유니홈 1000일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