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imsa!

아힘사!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을 죽이지 말라!!!!!!!!!!!
간디가 주장한 비폭력.

아파리그라하! 무소유……
싯달타 말씀에 자식을 가지려하지 말라고 하셨다…
또 논쟁하지 말라고 하셨으며 진리를 아는 자는 흔들림이 없다고 하셨다.

또 도올은 민주주의는 개인주의에서 나온다고 했다.

나는 과연 언제 그러한 진리를 깨달아 혜안을 소유할 수 있을까?
과연 그렇게 되기 위하여 무엇을 하고 있을까?
너무 많은 것들을 죽이고는 있지 않은가?

한주가 이런 고민과 반성들로 채워진다면 풍성해 질 것 같다.

오늘은 더 열씸히 살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