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ㅡ.ㅡ ㅡ.ㅡ Es 2002-01-082002-01-08T11:15:32+09:002002-01-08T11:15:32+09:00 guest 셤준비 한답시고 예민해졌나봅니다. 아버지가 잔소리 하시는데, 오히려 제가 화를 냈더랬어요. 씩씩거리면서 제방으로 왔는데, 아버지가 어머니께 신세한탄 하시네요…ㅡ.ㅡ 그렇다고 지금와서 잘못했다고 하기도 민망하고….에휴… 머리 굵어졌다고 벌써부터 위아래가 없어졌나봅니다. 아부지도 참… 꼭 이런날 잔소리하실게 뭐람!! 궁시렁궁시렁…..ㅜ.ㅜ Related Posts 추억은 방울방울 겨울일세 오빠.. 오랫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