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guest / 날씨만큼 우울한날. 날씨만큼 우울한날. Es 2001-10-152001-10-15T05:12:46+09:002001-10-15T05:12:46+09:00 guest 일은 많은데, 일하고 싶은 생각은 하나도 없네요. 죽어야 돼-ㅁ-. 자책하는중-_-. 이집 주인님은 안이러시길. Related Posts 돌아오신건가요? [펌]미대 실기시험 보던 날 누가 자꾸 글을 지우는 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