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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구이…맛있겠당…^^

거기에 소주 한 잔…^^; 군침 넘어가는군여… 여의도에 왠만한 집보다 낫다는 발언에서는…여의도를 잘 아시는 것도 같고… 언제 여의도에 계셨었나봐여? ^^ 제가 여의도에 있는 관계루다가… 계속해서 바쁘기만 합니다… 정신이 없군여…정말 오랜만에 들렀져? 가야하는데…잠깐 붙잡혀 이러고 있답니다…덕분에… 좋은 정보 얻었네요…맛있는 밥집이라…^^ 강남쪽이야 가볼 일이 없겠지만…삼치구이집과 죽집은 꼭 ...Read More

랴다~

자네가 전화했을 때..나 길바닥에 철퍼덕 앉아서 딸기 먹고 있었다.. 섬진강 흐르는..화개에 다녀왔스.. 조만간 놀러갈게..밥 사주더라고.. ...Read More

여기 포인트 쌓이면 어떻게 활용하나요?

여기 보니까 글많이 쓰고 코멘트 많이 달면 포인트가 계속 올라가는것 같은데, 포인트 많이 모이면 어디에 쓸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활용가치가 높은 포인트였으면 좋겠는데… OK캐쉬백 포인트처럼 햄버거도 사먹고 피지도 사먹고 하게 *^0^* 난 아직 포인트가 별루 없지만 여기저기에 쓸수 있다면 열심히 모아보려구요~ ...Read More

삐지지마…~ -_-;

몰래 몇번 다녀간거..찔리게시리…ㅠ.ㅠ 오늘은 글 남기고 간다.. 수술 잘 되셨나보네.. 넘 다행이고…츄카해… 울 엄마도 내일 수술하시는데.. 큰수술은 아니고.. 몇년에 한번씩 물혹에 찬 물 빼는거… 첨엔..울고 불고.. 세상이 다 사라진 듯 허무했는데.. 몇번째가 되니까….. 아무렇지 않게 되는게.. 참..간사해…자식들은…(나만..그런거면..취소..) 잘 지내고… 계속 그 행복이 계속되길.. 국수는 ...Read More

[어제 종로에 갔다가]

“마님은 왜 돌쇠에게만 쌀밥을 주시나” 술집을 발견했답니다.. 님 생각나서 들렸어요,, 하하하..웃었지요… 혹시…그 가계 주인과 모정에 관계가 있다거나… 아님 외상술을 먹었다거나… 아니면 단골집일지도… 생긴지 얼만 안된듯해 보이던데… . . . . . . . . 다음번에 그곳에 함 들려볼 계획이랍니다. 술을 극히 안좋아 하는관계로 언제쯤 ...Read More

밥집 1

철민이의 연애질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아.. 지금 생각나는 밥집들만 적을게… [한식] 1. 어떤 밥을 좋아할지 모르지만 오리지날 한정식이라면 대학로의 놀부집을 추천~! 놀부 부대찌게 아님.-_-; 혜화역에서 베니건스 밑에… 한사람당 만원이였는데…. (지금은 만삼천원 정도 하겠지?) 맛있고 좋아… 낮에는 양악, 밤에는 국악을 직접 연주하는데 보면서 밥 ...Read More

이젠 봄인거죠..

어제와 다르게 따뜻한 햇살을 맞이하며.. 어제부터 불편한맘을 간직하고 있었는데.. 오후가 되면서 좋아졌네요… 그래서 들렸어요.. 핑크색 봄날 버젼을 만들어 봤는데요… 어떨지… 어린아이의 순수함과 봄날의 따뜻함이 느껴지시나요?? 이쁘고 아름답게 행복 하세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