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해지려고 까지 했어요…ㅜㅜ 저한테 기억이 별로 안 좋으신가봐요.. 2002년이 가기 전에 뵙기로 했었는데. 그 땐 정말 그럴 수 가 없었더랬지요. 저 역시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은데.. 난감한 표정이 역력하셔서 심히 걱정이 되네요. 너무 미워하지 마시지요? (^0^)/* 노래,너무 좋아요.. . . . . . . . ...Read More
싱그런 햇살에 반해 아침나절부터 회사에 있는 창문을 온통 열어놨습니다.. 바람이 솔솔 불어 오는것이 자꾸 창가로 나를 유혹하네요… 여전히… 그 바람때문인지… 선약두 잊은체… 제가 먼저 약속을 떡 하니 해버린거 있죠… 어쩔수 없이 선약에 밀리긴했지만… 가끔 그렇게 보고 살아야 하는데… 약속된것만이 아닌… 그냥… 생각나서… 기분에… 누군가를 ...Read More
그러지 않길 바란게 맞지만 여기는 살아 지지 않았군요. 일상의 작은 순간에 못견디게 좋은 햇살만큼 바라보지 못해도 느껴볼수 있는 곳이 있다는건 행복한 일일거예요…. 그런거죠? 봄 바 람 ……. *^^* 아름다운 동행.. 한 번도 만난 적 없으나 늘 내 곁에 와 있고 본 적 없지만 내 ...Read More
이스는 정말 단순하다… ^^ 오늘 이스는 CD-RW를 샀다… 거금 64,000원이나 주고…!! 이걸 사기위해 꼭 2년 3개월이 흘렀다…!! (어흑… ㅜ.ㅜ 눈물이 앞을 가린다…) 2년 3개월전에는 15만원 넘게 하던 것이 이렇게 싸질 때까지 기다리는 이스도 정말 대단하다. -_-; 칭찬해주면 고맙게 받겠당… =.= ( ”) ← 우쭐해서 먼 산 바라보는 ...Read More
오늘같은밤에 그런음악을 보내주어서 안우울하던 저를 우울하게 만드셨나요 위치스노래 특징은 가사가 청승스러워요.흥. (그 가사 제맘이랑 조금 아주아주아주 조금 비슷해요) 잠시 호르몬이상 분비에 따른 정신착란 증상을 보이다가 드디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왔는데 말이죠. 아직 흘러야할 시간이 덜 흘러줘서 그런지 가끔씩 아주아주아주 가끔씩 가슴이 욱신거려요 시간의 부식으로 모난부분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