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http://voiceofpeople.org/new/ ———————————————————————– 오늘 광화문 가는 사람들을 위한 글… 오늘 한 10명 정도 되는 인원이 광화문에서 모여서 여중생 압사사건에 대한 유인물과 검은색 손수건을 나눠드릴 생각입니다. 12시에 동아일보 건물(광화문 우체국 옆 유리로 된 건물) 앞에서 일단 모여서 나눠드릴 생각인데 저희가 나눠드리면 응원하실때 팔에 감으시거나 손수건을 ...Read More
형덕에 핸드폰 플립 공짜로 고쳤어요 같은 삼성서비스 센터인데 왜 다르게 일을 하는지..참내 캐이스를 완전히 갈아야 한다나… 합정점에서 고쳤으면 괜히 3만원 날라갈뻔했네. 테크노마트삼성서비스센터 갔더니 30초만에 바로 고쳐서 갔다주더군요. 후후 어쨋든 형 덕입니다~ 행복한 7월 되시길~ ...Read More
택시에 실려 돌아오는데 무지 기분이 좋았지.. 너 첨 만난날 생각나더라… 학교가야하는데 일어나기 싫다고 한 말 기억하니..(많이 컸당^^) 그 아침이 무지 행복했었는데.. 그때 들었던 노래도 기억나더라.엄정화 festival… 그 아침 참 많이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간만에 가슴이 두근거리더라.. 담에 볼땐 알지? 그때까지 늘 행복하길 진.심.으로 바래.. ...Read More
혹시나 해서 말야 내가 지금 설이야. 지금 시각은 3시30분 넌 내일 출근해야하고…. 난 이제야 겨우 널 볼 수 있는 시간이 나고.. 근데 혹시아 해선데… 내가 너한테 <나와 ..얼굴함 보자> 하면 나올 수 있니? 후후…혹시나 해서 써본 글이야…. 토욜날 다시 내려간다…어쩜 낼은 시간이 날지도…그건 아무도 몰라…. ...Read More
월드컵 기간 동안 있었던 허접스럽고 괴기스러웠던~! 히딩크 출사표 라는 글, 이천수가 썼다는 글… 그리고 히딩크 감독과 우리 선수들의 대화라는 글… 이탈리아에 있는 친구가 썼다는 글… 등등 이상한 글들이… 이제는 더이상 떠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도 분명하지 않은 조작된 글들… 단순히 맹목적인 경쟁심과 애국심, 그리고 히딩크에 ...Read More
첨부터.. 익숙한건 없지만.. 여행을 가려고 막상 맘먹었는데 갈데가 없는거야.. 지방에 친구에게 가려고해도 그때는 시간이 없다고하고.. 홍콩을 갈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는데 여권만들기에 시간이 너무 촉박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진작에 만들어둘걸.. 오늘 하루.. 너무 김이 빠진다.. 이번주.. 정말 생각지도 못한 연휴인데 말이야.. 어디 경치 좋은데가서 아무생각없이 ...Read More
국가대표팀 모두 호텔 로비에 앉아있었다. 이태리와의 시합에서 이긴 후였지만 그들은 스페인과의 경기를 앞두고 히딩크를 향해 물었다. “스페인과의 경기에도 냉정할 수 있나요?” “난 지금 한국의 감독이다 냉정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라고 대답하자 이천수가 묻는다. “이번 월드컵이 끝난후 한국을 떠나 다른나라의 감독이 되어 다음 월드컵에서 만난다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