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기네요……-_-v 좀 씁쓸하기도 함…—–;;; 주한 미군들이 올린 글이라고 합니다. ** You know you’ve been in Korea too long if : ** (이럴때 한국에 너무 오래 있었다고 느낀다) 1. You don’t mind paying more for coffee than dinner →커피 값이 저녁 값보다 비싸도 이상하지 않을 ...Read More
있어. 인생의 바닥까지 떨어지고 나서야 처음으로 알게 되는 기분도 있어. 아름다운 것에 반발하기도 하지만 진흙 투성이가 되고 나서.. 처음으로 아름다운 것이 사랑스러워 지기도 해. 아픔에는 상냥함이 필요하고, 어둠이 눈에 띄기 위해서는 빛이 필요해. 어느 쪽도 바보라고 할 수 없어. 어느 쪽도 헛된 것은 아냐. ...Read More
졸업학점 확인을 하는 주예요. 너무 싫어요. 저 졸업 못하걸랑요. 그렇지만 1학기 더 다니고 나면 학사 두개 나올거 같더라구요. 복수 전공 신청 했거든요 꼴에 -_- 그걸로 위안을 삼으려고 했는데 오늘.. 1학년 수업 재수강 하고 있는데. 먼 알수 없는 숙제를. 으으. 컴퓨터 주소가 어쩌고 메모리 ...Read More
너에게 건네는 작은 약속 네가 지치고 힘든 어깨를 내보일때 난 너의 버팀목이 되어줄께. 네가 텅빈 마음을 하나씩 하나식 채워가는 그 한겹 한겹이 내가 되었으면 해. 네가 너의 기억속 추억을 한장 한장 되넘기며 행복을 찾으려 할때 , 난 너에게 현실속의 행복이 되어 줄께. 네가 아주 ...Read More
이름이 같다는 단순한 이유로 들려보게 되었습니다. 글들을 읽어보니 주인장 님이 어떤 분이신지 참 궁금해지네요. 자기 주관이 뚜렷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반적인 관념에서 묻혀사는 것이 아닌 자기 가치관에 의해 주위 시선에 게의치 않고 행동할 줄 아는 게 자기완성의 길이라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여전히 남의 시선이 ...Read More
지금 몇번째 돌려 듣는중.. 제목 뭔지 모름.. 참..오늘 니가 쓴 글 읽어봤어.. 짜식~ ^^;; 글 잘 쓰믄서, 낙서라니.. 저것이 진정 낙서더냐??? ^^;; 지금도 교육받니? 좀 오래 받는다?? 으음.. 나더 어언 7년전… 첫 직장에서 교육받던 시절이 생각나는군… 그때 20일 정도를 서울에서 교육을 받았었는데.. 생전 처음 ...Read More
인터넷을 할수 없는 답답함이란… 정말정말 우울해여… 숙제도 하기 힘들고…ㅜ.ㅡ 지금도 칭구네서 잠깐하고 있는데 두루넷에서 언제 연결을 해줄런지… 어흑… 근뎅 하루이틀 지나고나니 이젠 무감각해진거 같아여… 편한거 같기도 하고… 낼은 연결해줬으면 좋겠어여…ㅜ.ㅡ ...Read More
이게 정말 강수진의 발일까 의심스러웠다. 마치 아프리카 난민촌의 아사 하기 직전사람의 발같이 보인다. 강수진은 최고의 발레리나가 되기위해 그렇다치고 내 발은 참 왜그리 안고운건지~ 어딜 그렇게 열심히 좇아다닌적도 없건만 게으른 못난 내발이 아주 많이 부끄러워지더구나… ES네발은 어떠냐? 남정네들 발치고 예쁜발 못보았는데 너도 어떤 비하인드 스토리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