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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면 항상 궁금한것… 노약자석일까 노인석일까? 솔직히 노약자석이라는 발상자체가 맘에 안든다. 그 기준이란게 모호하기 때문이다. 그냥 내 맘이 내켜서 양보하면 그만아닌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다가 멋지게 차려입은 두 노인(?)이 내앞에 서있는것을 몰랐다. 나중에서야 알고 멋쩍어하면서 일어났지만,,, 그땐 이미 내 나름대로 맘 상했고, 그 노인들도 역시 ...Read More

내가 못 하는 “척” 5가지

          내가 못 하는 "척" 5가지           착한 척           있는 척           똑똑한 척           소식 하는 척           너에게 관심 없는 척             사람들이 제일 안 된다는 건           소식하는 척           머니머니해도 젤 힘든 건           너에게 관심 없는 척 ...Read More

머 원래 그렇지 머…

머 원래 그렇지 머… 사랑스런 형님 김일평님께서 이사를 하셨다. 그 이야기도 그 날 저녁 이상민님께 들었다. 당장 전화를 했다. " 형~ 왜 저 안 불렀어여?   저 이사 대빵 잘하는뎅…   알잖아요 돌쇠 이스 ^^V (으쓱~) " " 어? 어엉… (당혹감을 감추며..)   그게 말이야…   내가 너 ...Read More

내 친구덜이..

오빠 홈을 넘 좋아하는거 같어.. 우뛰~~ 배아퍼.. 배아퍼.. 흄냐. 정말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 링크를 수정안하고. 기냥 둘까바.. 글믄. 자동적으루.. 링크가 짤릴테니. 푸헤헤헤헤헤헤헤.. 사악도 하여라. ㅋㅋㅋ 흄. 근디 내 친구덜. 다..오빠가 싫어하는..불량에.. 무양심인갑당.. 암도 방명록에 글을 안 남겼넹. ㅋㅋ 머.. 이런걸 생각함..오빠를 괴롭히기 위해..링크를 기냥 ...Read More

이런사람이면…

나도 시집가고 싶다…^^ 쉬운거 같기도 하믄서 어려울거 같은뎅…ㅋㅋㅋ —————————————————————– 그리 크지 않으면서 맑은 눈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웃는 눈빛으로 가까이서 마주봤을 때, 내 웃음이 눈동자에 고이는 사람. 별로 말이 없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때로 내가 즐겁고 흥분해서 수다쟁이가 되어도 짜식…하고 머리를 쓰다듬어주며 웃는 큰 ...Read More

아하

홈페이지를 이동했구나… 테스트해준데 대한 뭐 없어요? ^^; ...Read More

감격하여라.. ㅋㅋ

아뉘.. 이럴 수가. 이스님이.. 친히 방문을 주시다뉘..ㅋㅋ 감격에. 감격.. 호호.. 에.. 글고보뉘.. 오빠 홈. 링크 수정해야겠넹.. 흠냐.. 귀찮게 해놨잖아.. 케케케.. 이참에.. 기냥. 자연스레. 링크를 잘라버릴까낭..흐흐흐… 글면.접대멘트 날린 오빠가.. 좀 민망한가? ㅋㅋ 흄.. 머.. 글타면 내 시간나면..처리하쥐.. 요점은 좀 피곤해서뤼. 머 별루 하는일두 없지만서두.. 맬..일찍 ...Read More

홈피 넘 이쁘네여..^^* 저두 좋은 글 하나 남기구 갈께여..

누군가에게 소중하다는 말… 들어보신적이 있으실테지요… 내가 어느 누군가에게 소중한 이가 된다는 것… 그것만큼 기쁘고 설레는 일이 없을듯 합니다. 하늘에 끝없이 박혀있는 별들을 바라보는것처럼 가슴뛰는일. 힘든 순간…무언가 내려놓고 싶은 그 순간에 떠오르는 얼굴. ‘내가 있잖아’ 라는 말이 너무도 고마운 얼굴. 혹은 너무도 여려서 내가 지켜주고픈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