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 Archive

비빔밥을 먹으며…

난 화날 때마다 먹는다. 그래도 아직 몸무게가 위험수위에 이르지 않은 걸 보면 평소에 별로 화가나지 않는다는 거겠지… -_- 비빔밥을 해 먹을 땐… 대접 다섯개 들어갈 만한 스땡 그릇에 밥 한 가득 넣고 –; 열무김치 넣고, 고추장 넣고, 참기름도 듬뿍 넣고,  (여름엔 정말 열무김치 덕분에 ...Read More

웹의 환상에서?

의견을 적으려고 했는데, 운영자만 쓸수 있구나. 음냐. 내개 조그만 개을렀어도 여기 글같은건 안남겼다. 너의 과격한 생각들이 부럽구나. 웹브라우져를 뭘 쓰든지. 난 공짜 였으면 좋겠다. 이게 보통 사람들의 생각이지. 뭐하러 이미 웹브라우져가 있는데, 귀찮게 또 깔겠어. 아쉬우면 깔게 되있어. 그리고, 어떤것에 종속 되 있다는거. 이건 ...Read More

구경왔으니……한자 글적이고…

은성이 본지도… 꾀 지났내… 저번에 와다…. 글도 못 남기고 간것 같아서.. 오늘은 그냥.. 한글자….  글적이다.. 간다…. 넘넘 잘만든거 너 알지….  좀… 있다…  나의  홈도 새단장 하고.. 홈 구경 오라고… 글오리마… 아 7기 모임 추진 중인걸로 아는대..   그때… 얼굴볼수 있겠지… 그럼 이만.. 정말 짤다… 쓸말이 없군….-_-.. 그럼 담에 또 ...Read More

오랜만이네요.

홈피 정말 이쁘네요 저도 어서 이렇게 이쁜 홈피가 되어야 할텐데 뭐가 그리 바쁜지 잘. 하지를 못하고 있어요. 후후. 정말 오랜만이네요. 유니텔 안간지 한 1년은 된듯해요. 1년 반이 넘었군요. 벌써.. 그곳에서 상처를 했다고 하까. 히히. 아. 자주 뵐수 있또록 노력할게요 ^^ ...Read More

요즘 나…

요즘 날씨가 좀 쌀쌀한 덕(?)에 감기에 걸렸나봐. 자꾸 훌쩍훌쩍 거려고 코가 간지러워. 🙂 참..나 스피커 바꿨다. 누가(Es) 자기홈페이지에 나오는 노래를 전화기를 통해서 듣더니 나한테 꼬진 스피커쓴다구 막 구박했었는데  우연찮게 울오빠앞으로 스피커가 배달되어왔더라구. 그래서 모처럼 바꿔줬지. 글남기면 어색한 글솜씨라는둥 유치하다는둥 할까봐 안쓰려다가 내 유치찬란한 글에 좀 ...Read More

자기시르면 안자믄 되는뎅…

하하핫… 저두 자기시러서 지금까지 놀고있어요~ 오늘 눈오는줄 알구 기대했다가 괜시리 실망만 했더랬네요. 그나저나 오늘중으로 설치 끝낼수 있으려나? ^^ ...Read More

아 자기 싫은데…

시스템을 다 마무리 져 놓고 자고 싶은데… 낼 일찍 학교에 간다는 부담감 때문에 일찍 잔다… 모질라로 보니깐 퀀커로 볼때보다 낫군…^^ 아… 요새 마치 고삐 풀린 망아지 마냥산다. 머믿고 그러는 걸까? 눈이나 펑펑 왔으면좋겠다… 하하… ( __) ...Read More

와~신난다~

이제 배경음악이 들리기 시작했써욤^^ 우아~좋아라~~~ 연주곡이 너무 좋네요… 제목이 머지여? 알려주세욤… 저두 연주곡 꽤나 많은데…이건 없어여… 뉴에이지 음악이예여? 뉴에이지는 무신론자들의 음악이라해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잘 안듣는데… 전 뉴에이지 음악 좋아해여… 히히^^ 좋아… 제목 알려주세요^^ 구럼 고맙지여~~~ ...Read More

이 억울함을 어찌하리오~~~

안녕하셨어요… 전 안녕하지 못해요… 매일매을 들어왔었눈데 전 이제야 모든 글을 보게 되었어요… 참…이게 어찌 된 일인지… 우리집 컴만 홈페이지 글들을 저에게 보여주지 못했나봐여… 그러니까 전 Es란에서 25번글(ㅅ 양 이야기) 날짜로는 10월8일자 글을 마지막으로 보고 오늘에서야 모든 글들을 보았어요… 늘 들어왔었는데…왜 오늘에서야  보여주는건지… 매일 매일 아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