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as shiraz라는 노래…한국말로 된 노래가 있지 않나? ‘덧없이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어떤 만남을 준비할까 ~’ 가사중에 이런 소절이 있던 것 같은데 항상 들어오면 들리는 노래들이 조금은 낯설었는데, 오늘은 노래가 모두 너무 좋아 ^^ 아무래도 난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꼬부랑 거리는 노래들을 좋아하나봐 -_- ...Read More
유니텔 시절이 좋긴 좋았던 거 같아요… 그 시절엔 이상한(?) 의미로 쓰이던 [추천] 버튼이란게 있었죠… [이스 딱지를 맞다] 같은 글 올라오면 난리도 아니였죠… 왜 그리들 추천이 많은지… -_- 우뛰… 남 잘 되는 꼴 절대 못보는 사람들~! 물론 [핫도그 부부] 같은 글들을 좋아해주는 이들도 있었어요… (리플 ...Read More
‘.’이라도 찌그라 하시니.찍은것이지요. 회사 옮겼어요. 옮긴건가.. 무튼..다시 웹에이젼시로 갔어요. top-ranker로 이동 했어요. 긴 사연이 있지만, 7월 21일 정식 출근한후로부터 지금까지 내내 압권인 나날들이에요. 가끔씩 사장실에서 먼가 때려부쉬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차장급들의 이름도 직급없이 “XXX!빨랑 와” 이렇게 불려요. 떄론 XXX이(욕) 어디가써 그러기도 하고. * 필터링에 ...Read More
★=================<<1400원으로 여자친구 만들기>>=======================★ (부제: 도서관에서 킹카 내여자로 만드는 방법) ★참고사항 : 모든사람이 성공할수 있는 것이 아님.. 다음 조건에 해당되는 사람만이 이 시도에 쉽게 먹혀들어갈것임 (명심) ★자격요건 : 공부는 안해도 거의 학교도서관 매일 출근부를 찍는 사람 (가방만 공부하는 사람도 무방) 평소 도서관 안나가는 사람은 잘못 ...Read More
홈피는 늘 들어오는데.. 늘 점찍고 가기가 힘드네요 ^^ 그나저나.. 아주 예전부터.. 어떤 배우를 보면 오빠가 생각났었거든요.. 문득 사진을 올려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올리고 가요.. 최철호라는 배우인데..아실런지..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르겠다만.. 난 이사람만 보면..자꾸 오빠가 떠올라요.. 누구한테 욕인지는..글쎄요..ㅎㅎㅎ 누구와 닮았다는 말을 싫어하신다면..너그러히 용서하시고.. 그냥 피식 웃음한번 ...Read More
현재 활동하고 있는 동호회에 계신 분이 적은 글입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의 글을 함부로 옮겨서는 안 되나… 꼭 간직하고 싶은 글이라… 그 분의 슬픈 사랑이 애절하지만서도 부러워서… 그렇게 심지있게 사랑하고 싶어서… 이렇게 옮겨봅니다. 그 분의 사랑에 아름다운 쉼표를 기원합니다…. ————————————————————- 나는 아직도…. 월요일 점심 식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