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휴식처가 이따는거.. 참 져은거 가터.. 나두.. 얼마전까지.. 그런 공간이 이써써.. 이젠.. 둘이 아닌 나.. 혼자만의 공간이 되어버려찌만.. 혼자가 되어버린 공간에 드러간다는거.. 캄캄한 빈집에 혼자 드러가는 낯설움이랄까.. 요즘드러.. 지나간 일들을 회상하게 될때가 많아.. 즐거워떤 일도.. 후회스런 일도 참.. 마나썬넌뎅.. 흐흐.. 왠 년말두 아닌데.. 이딴생각들이냐구? ...Read More
미르-“개구리가 뛰기 전에 왜 움추리는 줄알아?” 펀펀-“높이 뛰려고 그러는거 아니야?” 미르-“높이 뛰는건 욕심에 지나지않아.” “개구리는 멀리 뛰려고 몸을 움추리는거야.” “내가 바라는 곳에 가까이 가기위해 몸을 한껏 움추리는 거야. 니가 가고자 하는 곳에 닿기위해서는 개구리 처럼 네게도 움추리는 작업이 필요할거야. 힘든 상황일수도 있고 인내하며 기다려야 ...Read More
이벤트를 또 놓쳤네염… 아마…자주 오는 사람들을 위한 이벤트이겠져…^^; 자주 오지는 않지만…좋은 기회를 놓친 것 같아서…쪼끔 서운합니다… 겨울바다라… 직접 찍은 사진인지…궁금하기도 하고… es님 얼마나 악필인지도 보고싶구…ㅋㅋㅋ 요즘 시대에 우표가 붙은 편지 받는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모쪼록 상대로부터 답장도 받으실 수 있길 바랍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