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나는 누구일까요…ㅡㅡ+

잘잘 지내고 있죠? (아까 어떤 후배가 오랜만에 연락한거면서 문안인사도 없길래……내가 먼저 인사를하는 가혹한 벌을 줬는데 나도 깜빡하고 문안인사를 안해서 다시 수정해요) 개강전에 토요일인가 얼굴본다는거 진식이한테 얘기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그날 좀 피곤해서 못갔어여…다음에 볼 날이 있겠죠 전에 전화했는데 안받더군요.. 이제 경제활동을 하면 나한테 전화좀 해요. ...Read More

^^;;;

또 글을 쓰는군요.;; 전에 보여주신 빨간코트의 귀여운 여자아이 사진의 출처를 알아냈습니다~~!!! http://cyworld.com/divnet 여기 갤러리에서 하은이라는 폴더를 보면 되네요^^ 우연히 발견했어요^^ ...Read More

이런 어처구니 없는…

오빠가 저번에 홈페이지에서 랜덤으로 돌리는 음악들 제목 알려주셨잖아여 내안의 너라는 노래가 너무 좋아서…다운받을려고 그랬었죠 그것만 보고 “내안의 너” 를 그렇게 찾았는데 제목만 같고 다 틀린노래들이였어요 이리저리 찾아봤는데 3일동안 헛수고만 했지요… 그러나 이게 왠걸… MBC금요 드라마 ‘우리집’ 주제가 드라구요… 저번주금욜날 듣고 나서 찾아봐야겠다 하고 생각나서 ...Read More

아…

오래간만에 와서 좋은 글들 읽고 조금 차분해져서 갑니다…^^ 아버지께 글 하나 보내드렸어요…^^ 워낙 학교수업에 신경써본 적이 없는지라… 거의 2년만에 듣는 수업이 상당히 힘겹네요… 짐이 무겁다는 걸… 예전에 알았더라면 좋았겠구나…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역시… 그 기간이 없이는 알수없는 거였다..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좀 더 빨리 깨달았다면 ...Read More

-_-+++

우우 세뱃돈 이야기 보려다가 익스 오류 3번 나고 오류 났다는 말을 쓰고 싶어서 글쓰기 버튼 눌렀다가 또다시 오류 1번나고.. 화나서 4줄만 쓰고 갈래요. 흥. ...Read More

오랫만~

간만에 방청소를 했더랬습니다. 집안에 콕 틀어박혀서는… 제가 잘 안치우거든요…하하! 근데…이스님 사랑이 하고싶으신가봐요? 올라온 글들이 심상치 않은것이…^^ 늘 그렇듯이 오늘도 말로 스트레스도 풀고 맘도 고쳐먹고 그랬더랬어요. 오늘의 말동무는 울엄마여서 아주 색다르더라구요. 울엄마도 저랑 얘기하구선 기분이 많이 조아졌다고 그러시네요. 혼자 매우 자랑스러웠습니다. 제가 사람을 편하게 하는 ...Read More

어차피 사랑은….

             남의 입술을 빌어 나의 목에 키스하고픈 거…                                                                       paper ...Read More

-_-;;

요새 디아블로에 푹 빠져 있는 지라 -_- 맨날 자고 디아 하고 자고 디아하고 자고 먹고 디아하고 이래요. 헤헤 -_- 죄송해요. 계속 -_- 말을.. -_-;; 히히. >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