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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잘것없는 제 사진을 퍼가시다니… 제가 감사하죠^^ 저도 카메라 만져본지 아주 옛날이 된것같습니다… 글을 몇개읽었는데… 느낌이 아주 좋네요.. 저에게도 이런 재주가 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제홈피문은 항상열어두겠습니다… ^^ ...Read More

흠흠…

홈피마다 돌아다니면서 글 남기고 있어요… 여기도 빼놓지 않고 남기고 있어요…나 착하죠?? ㅋㅋㅋ 동아리 사람들 홈피 안 들어가 보시져?? 그래야 하는데…ㅋㅋㅋ 또 이뿐 그림있어서 올리고 가요… 일본의 유명한 사람인데… 아마 아실듯한 그림같기도 하지만… 이사람 그림들 다 이뻐요…아는 사람이면 할수 없는거고 ㅋㅋㅋ ...Read More

냠냠,

잠결에받아서횡설수설어쩌그저쩌그했던거같은데저나끊고나니까정신이확들어씀. 짧은 시간동안 무엇이 그렇게 궁금하셨나요. ㅋㅋ.. 면담하는 기분이어씀(회사에서 계속 면담중. 공부못하는 학생같아요) 백수되는 동안 머좀 사주세요. 좀 잘 살아보라고 응원 해주면 머리가 깨일것도 같아요. ...Read More

푸하하~~

으아…진짜 오랜만에 심각하게 웃어봤네여… 웃다가 넘어가는 줄 알았어요…소주 이야기…ㅋㅋㅋ 진짜 재밌당… 오랜만에 들렀지여? 간만에 시간이 나서리… 요즘 술 끊으셨어여? 맥주 굉장히 좋아하시는거 아니었나? ^^; 오늘은 부서에 회식이 있습니다… 어떻게든 도망가고 싶은데…단체 생활이라는 것이…그러면 안되겠지여?ㅡ_ㅡ; 날씨가 그럭저럭 좋은데…. 좋은 하루 되세여…^^/ ...Read More

수직고기와 수평고기가 만났을때..

수평고기가 수직고기에게 말을 걸었다. “난 도저히 널 이해할 수 없어.” “수평으로 헤어쳐 가면 되잖아.” “보고 있으려니까, 답답해서 미칠 지경이야.” 수직고기가 수평고기에게 대답했다. “너야말로 수직으로 헤엄쳐가는거 어때?” “수직으로 헤엄치는게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 “재미있고, 내 맘에 들어.” 수평고기가 수직고기에게 말했다. “넌 너무 개인적이야.” “그렇게 고집만 부리다간 ...Read More

비요일, 로즈데이

제가 paperda 라는 싸이트에 곧잘 가거든요. 거기에 사진구경도 하공..가끔 글도 올리곤 하는데 다락방이라는 자기만의 공간이 있어요. 방명록도 있고..대충 아시겠죠? 근데 큰다락방이라 게 또 있어요. 거긴 게시판도 되고 제맘이 갓엇던 건 노래가 나온다는거..근데 유료거든요. 싸이버 세상에 돈을 뿌린다는게 헛짓처럼 느껴져서 좀 터부시햇는데..컬러링하다 간이 부엇는지.. 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