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Archive

백수의 방명록 7-사스보다 더 무서운 건..[펀]

무서운 바이러스 하나가 세상을 죽여가고 있다 사스… 괴질이라 이름붙은 이 낯선 바이러스는 공기 중에 떠다니며 사람들의 호흡기내로 침입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간다고 한다 원인도 모르는 바이러스의 감염에 이젠 어디에도 안전지대는 없는 것 같다 TV에 나오는 사람들은 저마다 마스크를 쓰고있다 감염당하지 않고, 감염시키지 않기위해 마스크를 쓴 ...Read More

백수의 방명록 6

진짜 이젠 일해야겟습니다. 너무 논거 가테욤.. 에궁..일해서 던벌면 사진기 하나 꼭 사야겟어요. 사진기로 이런거 찍으러가고싶네요.. 누가 추천하던데요.. 저렴하면서도 수동기능있는 디카 사라고.. 비싸다고 좋은게 아닌가바요. 수동이 좋은데 사진 처음 배우는 사람은 디카로 시작하면 눈에 보이게 실력이 는데요.. 이 사진은 어느 7번 국도에서 찍은거 라는데.. 엇그제 ...Read More

혼자 – 헤르만 헤세

혼자 詩. 헤르만 헷세 지상에는 거리도 많고 길도 많지만 이어 닿는 곳은 모두 다 같다. 둘이서 혹은 셋이서 말을 타고 갈 수 있고 차로 갈 수도 있지만 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그러기에 온갖 어려움을 혼자서 겪는 일보다 더 나은 지혜나 능력은 없다. ...Read More

왜 내 귀에는..

Unchained Melody가 아닌 다른 음악이 들리쥐??? 왜 일까.. 넘 오래 널아서 귀가  상했낭.. 알수없다. 근뎅 이 음악 먼지 알고 싶음.. “십이야”에서 나오지 않았나??? 그것을 알려다오~~!! ...Read More

*^^*

제가 그런  생각을 하고 글을 남겼다는걸.. 저 조차도 몰랐던것 같아요…^^ 님의 나쁜기억을 모르니까.. 전 그에 관련된 사람  아녜요… 역시 목적을 두고 온다는게 나빴네요…… 제가 그 입장이라면 불편할거란 생각 왜 못했는지.. 궁금하지도 않으시다는 목적을 혼자 끙끙댔다는게..부끄러워요 미안해요.. 괜찮으시면.. 정말 한번 뵈요… 그리고 이젠 무념 무상 무언(?) 무식으로 ...Read More

우츄프라 카치아로 둔 누군가를 위해서…

Wind란에 적고 싶었는데 글쓰기버튼이 안보닌것으로봐서… 아무래도 홈장이 옮겨주셔야할것 같습니다.. 출처: obmembers 지은이: 없음 유츠프라 카치아는 결벽증이 강한 식물이랍니다… 누군가.. 혹은 지나가는 생물체가 조금이라도 몸체를 건드리면.. 그날로부터 시름 시름 앓아 결국엔 죽고 만다는 식물.. 결벽증이 강해 누구도 접근하기를 원하지 않는 것으로 알았던 식물.. 이 식물을 ...Read More

ㅎㅎ 형..

오랫만에 들어와서 좋은 글들 많이 보고 갑니다.. 이번주 시험은 일단 다 끝났네요..ㅎㅎ 다음주에도 있긴 하지만 저 며칠전에 교정기 꼈거든요 근데 이게 생각보다 힘드네요~ 입안도 다 헐고.. 3일째 죽만먹고있다는..; 살 더빠지면 안되는데..ㅋㅋ 그럼.. 일요일에봐요^^ ...Read More

백수의 방명록 5

인터넷 뱅킹을 통해 휴면 상태 있었던 옛날 통장을 발견했습니다. 7600원 있더군요. 해지하고 새통장으로 너씁니다. 불효자 어머니께 저나드려 용돈을 받아내씁니다. 일주일 용돈 5만원으로 싸바싸바 해찌만.. 어머니의 찔러주심은 십마넌. 아..부자된 느낌.. 눈물겹게도 부담없이 칭구 만났습니다. 집 주변에 산다던 여자애. 돈 없을떈 만나자는 말 못했었는데… 같이 밥머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