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버님,,,,,,,, *^^* 실은 오늘 이런 글을 읽었던 날이였답니다…. 샴푸가 거품 물고 하늘에 날아가 버리고 싶을 지경이였져…. 그러니 아저씨란 말두 용서하셔여……… 흐흐흑……….ㅜㅜ ************************************************ 이 사람이… 제 남자친구 입니다… 지하철 문이 열립니다. 제 가슴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합니다. 계단을 오르면… 뭔가… 울컥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너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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