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 #6 철이: 이제는 낙엽이 눈에 띠게 떨어집니다. 애처로운 바람이 오후를 여유롭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중간고사가 끝이 났습니다. 내일은 교양과목이 휴강입니다. 그녀는 언제 나와 마주칠까요? 오늘은 일찍 집에 들어가야겠습니다. 버스가 빨리 안오는군요.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꽃집의 빨간 장미들이 그의 모습들을 웃음으로 발하고 있었습니다. 민이: ...Read More
나가야 되어서 굉장히 바쁜데 >ㅁ< 그냥 들렸어요. 아 머리 말리기라던가, 옷입기라던가, 화장하기 이런게 어쩐지 너무 싫어서, 오늘은 화장도 무엇도 하지 않고, 그냥 청바지 입고, 티셔츠 걸치고 나가기엔 좀 춥겠죠? ㅎ_ㅎ 코코어 공연을 보러 가요. 헤헤. 안녕 ㅎ_ㅎ ...Read More
우연 #5 철이: 교양과목시간에 지각을 해버렸군요. 정말 강의실 한번 길군요. 뒤에 앉으니 정말 앞이 캄캄합니다. 하히 이건 진짜 아닙니다. 내가 꼭 그녀를 기다리기라도 한 것처럼 그녀도 지각을 하고선 내 옆에 앉았습니다. 기분이 묘합니다. 도서관에서 내 옆에 앉았을 때하고 느낌이 또 다르군요. 나도 지각을 해서 ...Read More
드림위즈에 있는 홈페이지에 들어갔습니다.^^ 오랜만에 집컴을 썼더니 예전주소밖에 기억되어있지 않아서요. 여기에 있는 우연도 재밌지만, 예전의 백수의 사랑 이야기도 재밌네요. 내일 학교를 안갈 생각을 하니 마치 오늘이 토요일인것 같습니다. 잠도 안오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