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철] 우연 <3>

우연 #3 철이: 학기초라 들뜬 기분 때문에 도서관을 가지 못했지요. 그래서 그녀를       일주일동안 보지를 못했읍니다. 교양시간이 많이도 기다려지더군요.       교양수업이 시작하기 20분전쯤에 강의실로 갔습니다. 앞 자리쪽에 가방을       던져놓고 자리를 잡았습니다. 얼마후면 그녀가 나타나 제 근처에 자리를       잡을거라 기대를 했습니다.       강의실앞문쪽에 시선을 두고 그녀만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Read More

[이현철] 우연 <2>

우연 #2 철이: 곧 이학기가 개강을 할겁니다. 그녀는 오늘도 내 옆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그녀는 점점 이뻐지는거 같습니다.          학기가 새로 시작할려고 하니까 도서관에 사람이 빽빽합니다.       이런날은 메뚜기가 기성이지요. 올해도 풍년이 들어야할텐데…       친구가 찾아와서 당구를 치자고 꼬셨습니다. 그래 한게임치지 뭐.       당구를 멋지고 가뿐하게 시범삼아 져주고 ...Read More

[이현철] 우연 <1>

우연 #1 철이: 오늘도 난 도서관의 이젠 내자리로 정해져 버린 좌석에 앉았습니다.       이곳을 내자리로 만든건 며칠째 내 옆에 앉고 있는 한 여학생때문입니다.       오늘도 그녀는 내 옆좌석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지만 그녀는 많은 시간을       도서관 내 옆자리에서 보냈습니다.       하하 이정도 시간이 되면 ...Read More

사랑은 움직이는거 맞아요…

쓰읍~ 정신수양에 들어가야 하나봐요. 요새들어 사람들 미운점이 두드러져 보이거든요… 내식으로 생각하고 그러면서 내 잘못은 합리화 시켜버리고… 당분간 사람만나는걸 자제해 보려고도 했는데, 그건 더더욱 힘들거 같네요. 입춘도 지났고 이젠 날도 점점 따뜻해지는거 같죠? 남자는 가을을 탄다지만 여자는 봄을 탄답니다. 학교근처에 나타나는 광.뇨.니를 보게되면 ‘혹시…?’ 하시면 ...Read More

진짜 천사

한 유치원을 경영하는 선생님이 겪은 실화입니다. 어느 날 한 어머니가.. 아이를 등에 업고.. 유치원에 입학을 허락받기 위해 방문을 하셨답니다. 유치원에 입학하는 게 어렵지는 않은 일이지만.. 그 어머니와 아이에게는 사정이 있었습니다. 그 사정은 다름아닌 아이의 등이 굽어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미 여러 곳에서 입학거부를 받은 터라.. 그 ...Read More

사랑이 머길래…

드르륵.. 드르르~~를를~ 륵~~!  (제 전화는 쥔 닮아서 그런지 진동도 좀 괴상해요 -_-;)     " 엽세요? "     " 머하냐? "     " 어~ 게임 -_- "     " 전화 못 받냐? "     " 어.어~ 아뉘 –; "       (호홋~ 지금 막 러쉬가는 중이였는뎅… ☞ 스타아님-_- )      " 헤어졌다. "     " ...Read More

^^

앗..노래 좋으네요… 금요일에 조금 무리를 하는 바람에 토.일요일 내내.. 빈사의 잠…뒹굴뒹굴의 연속이었답니다… 하아… ㅜㅜ 인간이 이렇게 살면 안된다구요.. 쥘쥘…. 이스님은 어떻게 보내셨어요? *–* 노래 좋은걸요 정말..^^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