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유니텔 무아지경이 문을 연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정확히 1009일 째 되는 군요… 하핫..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니텔 무아지경은 유니텔 이용자들만이 올 수 있는 곳이어서 폐쇄적이긴 하지만… 이 쪽보다는 반응도가 좋습니다. 여기서 반응도란? 히힛… 그렇습니다. , 등등 이상한 이야기들을 올리면 [추천] 버튼을 이용해서 이상한 반응을 ...Read More
우연 #17 철이: 그녀가 내 기초 일본어 책을 가지고 갔습니다. 나는 지금 그녀와 그녀의 친구 레포트를 대신 작성해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공대에서 듣는 컴퓨터에 관한 교양수업을 듣나 봅니다. 하하 벌써 다 해버렸군요. 이걸 갖다 주어야 하는데 뭐라 그러며 갖다 주지요? 설명까지 적었습니다. 민이: 그가 아직 나타나지 ...Read More
우연 #16 철이: 일본어 누가 쉽다고 그랬습니까? 배운적이 없어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대를 떳떳하게 올 수는 있었지만 그녀와 만나지지는 않군요. 다시 편지를 써볼까요? 싫습니다. 그것보다 용기가 서지 않네요. 그녀를 다시 보게 되니 단지 짝사랑의 그리움뿐이던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괜한 기대는 하지 말자. 그대보다 높은 기대로 ...Read More
안 읽은 것이 넘 많당.. 근뎅.. 글을 읽을 수가 없네염..흄냐.. 요즘은 이상하게 아무것두 손에 안 잡힙니당. 오죽하믄..글도 못읽고 티비도 못 보구.. 당췌 집중이 안됨.. 흄냐.. 그냥 뒹굴고 있는뎅.. 이상하게 배고픈건. 귀찮지 않군염.. 그리구 더 신기한건.. 하는 일이라곤. 먹고 뒹구는건뎅.. 입술에 물집이 생겼다는거.. 거 피곤하믄 ...Read More
매일 글만 읽다가 갔는데.. 왠지 모를 양심의 가책이..찌릿찌릿~~ 히히 쥔장님도 ” . ” 찍구 가라구러구~~ wind에 『우연』처럼.. 정말 그런 일이 ..그런 우연이.. 일어날 수 있을까여? 매번 읽으면서..”우와~~이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져~~ 오늘은 안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빠를 화나게도 만들었구, 칭구하고 만나기로했던 약속도 깨구, 우리나라 ...Read More
우연 #14 철이: 제대를 하고 나니까 할 일이 너무 많네요. 무슨 할일이요? 놀아야죠. 못받던 비디오 봐야죠. 만화책 봐야죠. 친구들이 술 사준다고 그러죠. 아버지가 고기 사줬죠. 참 저번에 일교과 덩치하고 쌈났던 선배있죠. 결혼했더군요. 그때 여자선배랑… 좀 빠르지 않나? 하하. 사고쳤다는 군요. 무슨 사고를 쳤을까? 일주일이 ...Read More
우연 #13 민이: 동아리에서 후배하나가 석이에게 편지쓰는 걸 보았습니다. 호호 잘됐다. 후배에게 석이더러 다음에 나한테 편지보낼 때 그에 대해서 조금은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에게 편지를 써 볼까요? 날씨가 조금씩 추워집니다. 철이: 날씨가 춥습니다. 신일병녀석이 아무래도 날 감시하는거 같습니다. 뭘 째려봐? 수민이 누나하고 어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