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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은 좀 받으셨어요? 왠지.. 구정 전까지는 새해가 새해같지도 않다죠..^^ 그러다== 구정이 지나면… 구정 때의 피로가 쌓여서;;;;; 새해고 뭐고 신경도 안 쓴다는;; 푸후..^^ 뭐..피곤해도.. 오래간만에 친척분들 뵙고 좋더라구요…. 먹을 것들도 오래간만이었구요… *–* 우연..이라는 저 글.. ^^ 예전 유니홈에서 열심히 읽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그러고보면… 저는 유니에 ...Read More

천일동안

*** —————————————————     유니텔 무아지경이 문을 연지 1000일이 지났습니다.     정확히 1009일 째 되는 군요…     하핫.. 감회가 새롭습니다.     유니텔 무아지경은 유니텔 이용자들만이 올 수 있는 곳이어서     폐쇄적이긴 하지만…     이 쪽보다는 반응도가 좋습니다.     여기서 반응도란? 히힛…     그렇습니다.     ,      등등 이상한 이야기들을 올리면 [추천] 버튼을 이용해서     이상한 반응을 ...Read More

[이현철] 우연 <17>

우연  #17 철이: 그녀가 내 기초 일본어 책을 가지고 갔습니다. 나는 지금 그녀와 그녀의 친구 레포트를 대신 작성해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공대에서 듣는 컴퓨터에 관한 교양수업을 듣나 봅니다. 하하 벌써 다 해버렸군요. 이걸 갖다 주어야 하는데 뭐라 그러며 갖다 주지요? 설명까지 적었습니다. 민이: 그가 아직 나타나지 ...Read More

[이현철] 우연 <16>

우연 #16 철이: 일본어 누가 쉽다고 그랬습니까? 배운적이 없어 참으로 어렵습니다. 사대를 떳떳하게 올 수는 있었지만 그녀와 만나지지는 않군요. 다시 편지를 써볼까요? 싫습니다. 그것보다 용기가 서지 않네요. 그녀를 다시 보게 되니 단지 짝사랑의 그리움뿐이던 마음이 설레이기 시작합니다. 괜한 기대는 하지 말자. 그대보다 높은 기대로 ...Read More

넘 오랫만인가부당.

안 읽은 것이 넘 많당.. 근뎅.. 글을 읽을 수가 없네염..흄냐.. 요즘은 이상하게 아무것두 손에 안 잡힙니당. 오죽하믄..글도 못읽고 티비도 못 보구.. 당췌 집중이 안됨.. 흄냐.. 그냥 뒹굴고 있는뎅.. 이상하게 배고픈건. 귀찮지 않군염.. 그리구 더 신기한건.. 하는 일이라곤. 먹고 뒹구는건뎅.. 입술에 물집이 생겼다는거.. 거 피곤하믄 ...Read More

후훗~~^^*

매일 글만 읽다가 갔는데.. 왠지 모를 양심의 가책이..찌릿찌릿~~ 히히 쥔장님도 ” . ” 찍구 가라구러구~~ wind에 『우연』처럼.. 정말 그런 일이 ..그런 우연이.. 일어날 수 있을까여? 매번 읽으면서..”우와~~이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감탄을 하져~~ 오늘은 안 좋은 일들이 많았습니다. 아빠를 화나게도 만들었구, 칭구하고 만나기로했던 약속도 깨구, 우리나라 ...Read More

[이현철] 우연 <15>

우연 #15 철이: 오전의 깊은 여운은 누군가의 흔들어 깨움에 여리고 흐린 풍경들에서 선명함으로 눈에 들어옵니다. “누구여?” 과 친굽니다. 너 복학했냐고 묻는군요. 아직 학기 시작도 안했는데 복학은… 복학신청만 했다고 했습니다. 반갑다고 합니다. 자기도 이제 복학을 할거라는군요. 그말 할려고 잠을 깨웠단 말여? 친했던 친구니까 그럴수도 있지요. ...Read More

[이현철] 우연 <14>

우연 #14 철이: 제대를 하고 나니까 할 일이 너무 많네요. 무슨 할일이요? 놀아야죠. 못받던 비디오 봐야죠. 만화책 봐야죠. 친구들이 술 사준다고 그러죠. 아버지가 고기 사줬죠. 참 저번에 일교과 덩치하고 쌈났던 선배있죠. 결혼했더군요. 그때 여자선배랑… 좀 빠르지 않나? 하하. 사고쳤다는 군요. 무슨 사고를 쳤을까? 일주일이 ...Read More

[이현철] 우연 <13>

우연 #13 민이: 동아리에서 후배하나가 석이에게 편지쓰는 걸 보았습니다. 호호 잘됐다. 후배에게 석이더러 다음에 나한테 편지보낼 때 그에 대해서 조금은 적어 달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에게 편지를 써 볼까요? 날씨가 조금씩 추워집니다. 철이: 날씨가 춥습니다. 신일병녀석이 아무래도 날 감시하는거 같습니다. 뭘 째려봐? 수민이 누나하고 어떤 ...Read More